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중복신청, 금리조건비교

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에게만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이 주워지는 유일한 적금통장으로 두 가지의 상품에 대해서 금리조건비교와 중복신청가능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중복신청 가입여부

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상품은 정책에 비슷한 부분의 내용이 많이 때문에 중복가입이 불가합니다. 두가지 상품의 혜택을 잘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여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중도 해지를 할 경우 그동안 누적되었던 이자와 저축장려금에 대해서는 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. 청년복지상품으로 된 청년내일저축계좌, 청년내일채움공제 그 외 지자체상품의 경우는 청년도약계좌와 중복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금리비교

1. 청년희망적금 

월 최대 납입금은 50만 원씩으로 2년 만기형(자유적립식)이며, 1년에 600만 원 2년 동안에 1200만 원을 납입하면 이자를 111만 원을 지원합니다. 일반적금의 9.31% 이자상품과 같은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. 청년희망적금은 이자에 대해서 비과세혜택을 주며, 저축장려금은 납입일자에 따라서 1년 차에는 2%를 2년 차에는 4%를 지급합니다.

2. 청년도약계좌

월 최대 납입금은 70만 원씩으로 5년형(자유적립식)으로 총 급여 7500만 원 이하의 청년들에게 가능하며, 이자는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최대 8%의 이자가 지급됩니다. 

<두상품의 공통점은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성의 상품이며, 비과세의 이자혜택이 있는 상품입니다.>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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